[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이세영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오는 9월 2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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