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4. 10. 13.

대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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