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경기 감독관이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비가 오는 가운데 그라운드 상태를 살핀 뒤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 10. 14.
대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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