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철(왼쪽부터),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이 4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 백성철이 출연하며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11. 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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