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김지민이 웨딩홀 계약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한강에서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민은 결혼식장 방문 중 가계약금을 계산하려던 김준호가 사라진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식장을 둘이 계약하러 갔는데 ‘계약금 이제 10% 내시면 됩니다’ 했는데 그 말 떨어지기 무섭게 이 사람이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하는 거다”라며 “계약금 얘기가 나오자마자 나갔다, 그럼 누가 내냐, 내가 내야 하지 않나, 처음엔 X 싸나보다 했는데 핸드폰을 조심스럽게 들고 나가길래 혹시 카드 한도 상향 조정하러 나갔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 거다. 카드로 결제하자마자 들어오더라”고 폭로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얼마나 살 건지 질문하자 “오빠가 죽으면 네가 너무 슬퍼할 거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결혼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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