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농업인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교육 현장의 열기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에서 실시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난 2월 7일을 마지막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되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주요 농정시책 홍보 및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농업기술교육을 제공하여 과학적이고 안정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월 6일부터 2월 7일에 걸쳐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2,221명의 농업인이 참석하였다. 특히, 평창군에서 신소득작목으로 육성중인 ‘자두·체리’ 교육과정의 경우, 예상인원 대비 많은 인원(96명)이 참석하여 자두·체리 과수에 대해 농업인들의 관심이 적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유용미생물’교육과정의 경우, 관내 농업인들에게 유용미생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급하기 위하여‘북부권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교육을 수강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 계획 수립 시, 요구사항·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여 교육 수강에 있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고 내년에도 이루어질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도 마찬가지로 농업인 여러분들게 귀 기울여 소리를 듣고 또한 올해보다 더욱 훌륭한 교육 강사진을 구상하여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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