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명의 인원을 선발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과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취약계층 등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자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인원은 주요 생활권 주변과 조림지의 풀베기, 덩굴 제거, 숲가꾸기 산물 수집, 주택 주변 위험목 제거, 산불 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집된 산림 부산물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산림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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