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x평창런 참여자 초·중·고교생 220명 선발
17일부터 온라인 학습콘텐츠, 컨설팅 제공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은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했던 참여자 모집을 통해 초·중·고교생 220명을 선발하여 공공학습 플랫폼 ‘서울런x평창런’을 17일 오픈한다.
올해는 시범운영으로, 참여자는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학습콘텐츠 무제한 이용과 비교과 오픈 강의, 온라인 진로 진학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부터는 대상자와 서울런의 전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평창런에 참여하는 교육업체는 ▲엘리하이(초등) ▲엠베스트(중등) ▲이투스(고등)로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 협력 사업에 공감하여 참여하기로 했다. 군은 학생 선호도에 맞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참여 교육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로 진학 컨설팅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중학생은 진로와 관련된 상담 컨설팅을 연 1회 지원하며, 고등학생은 대학입시 등 진학 관련 상담 컨설팅을 연 2회 지원한다.
참여자는 군 홈페이지에 ‘평창런’ 배너를 클릭하여 이용하거나 서울런 홈페이지에 개설된 평창런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평창군은 학업 동기 부여 향상을 위해 우수 수강생에게는 ▲스마트 독서프로그램 참여권 ▲학습프로그램 참여 우선권 ▲학습 마일리지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최소 교육 시간(월 3시간) 미이수자는 이용을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교육 선도 도시인 서울시의 교육플랫폼을 연계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간의 균등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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