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4일부터 본선무대서 메달 획득 노려

순천 FC U-15 선수단 모습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순천중앙초등학교와 순천FC U-15팀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남 초·중등부 축구 대표로 각각 선발됐다.

이로써 ‘순천 초‧중 형제팀’들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출전하며 메달 획득을 노크하는 자격을 획득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에 따르면, 순천중앙초는 최근 보성 벌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축구 전남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해남동초를 5-2로 크게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순천FC U-15팀도 같은 구장에서 진행된 중등부 최종 결승에서 장흥FC U-15팀을 2-0으로 이기고 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우승을 차지해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한 순천중앙초와 순천FC U-15팀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올해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전남대표 축구 선발전에는 순천중앙초를 비롯한 초등부 7개팀, 순천FC U-15팀을 비롯한 중등부 9개팀이 참가해 지난해 10월 1차,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2차 선발전이 각각 진행됐다.

초등부에서 순천중앙초는 1, 2차전 모두 우승을 차지하여 별도의 결승전 없이 출전권을 획득하였고, 중등부는 장흥FC U-15와 순천FC U-15가 각각 1, 2차전을 우승해 이들간의 최종 결정전에서 순천FC U-15가 우승을 차지했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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