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장관,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 참석차 원주시 방문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원주 건립 등 지역사회 건의 전달

원강수 원주시장이 24일 원주시를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4일 원강수 원주시장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원주시를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장관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염원을 전달하고 국비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24일 원주시를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장관(왼쪽)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건립은 지난해 12월 지역 언론에 기고문이 게재되고, 올해 1월에는 ‘국립 백두대간 생물자원관 설립 방안’을 주제로 ‘원주시 환경산업 육성과 생물자원화 정책 포럼’이 개최되는 등 지역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

또한 제256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건의문이 채택되어 국회의장, 기획재정부·환경부장관, 원주지방환경청장, 강원특별자치도, 도의회, 지역구 국회의원 등에 전달됐으며, 회기 중 박한근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치 전략을 제안하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24일 원주시를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장관(왼쪽)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청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립강원권생물자원관 원주 건립을 위한 지역사회의 시민 여론을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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