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가 2025시즌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4월 19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용인 스피드웨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라운드를 확정지었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용인을 비롯해 인제와 영암 등 3개의 서킷에서 치러진다.

인제 스피디움은 3년 만에 주간 경기가 편성돼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시즌 총 9라운드로 구성되는 슈퍼레이스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4월 19~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나이트 레이스, 전남 GT 등 다양한 콘셉트의 경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3년 만에 주간 경기가 신설되어 색다른 레이스 환경 속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올 시즌도 다양한 서킷과 콘셉트의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개막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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