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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현대백화점은 주요 해외패션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18년 해외패션 봄·여름 상품 시즌오프를 진행 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남녀 수입의류·컨템포러리·잡화 등 해외패션 브랜드의 2018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8일부터 비비안웨스트우드·파비아나필리피·블루마린·안토니오마라스, 25일부터 무이·랑방·펜디·버버리·에트로·질샌더 등이 시즌오프에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포츠1961, 로샤스, 페델리, MSGM도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 처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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