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원 모델_배우 장신영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광고모델로 배우 장신영을 발탁했다.

신규 광고에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배우 장신영이 대원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장점을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장대원’ 광고는 5초, 15초, 30초의 세 가지 타입으로 제작됐으며, ‘장대원’ 브랜드의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1000명 이상의 소비자 조사와 대면질의 연구를 통해 탄생한 대원제약의 야심작으로, 성인용과 어린이용 2종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고,면역력 향상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기농 부형제를 90% 이상 사용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던 장신영이 건강하고 가족적인 ‘장대원’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향후 ‘장대원’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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