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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곁에서 도움주신 소연쌤,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원혜쌤, 마음담아 병품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초충도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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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단아한 모습으로 그림그리기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 속 완성된 병풍을 통해 이하늬의 놀라운 그림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윤계상과 7년 연애 끝에 결별했으면, 차기작인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촬영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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