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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아우터위크 포스터. 제공|배럴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겨울을 맞아 인기 제품을 최대 46% 할인하는 ‘2020 배럴 아우터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배럴은 헨리, 소미가 착용해 올해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롱플리스 스타일의 배럴 서퍼코트부터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플리스 퀼팅 자켓까지 놓치기 아쉬운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특히, 혹한의 날씨에 맞설 수 있는 몬스터 파카와 세미오버핏의 헤비 아우터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루엣 패딩 자켓은 기본 40% 할인가에서 추가 10% 할인까지 더해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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