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자기관리에 힘 쏟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요즘 내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헬스 트레이닝에 집중한 모습. 유이는 꽤 무거워 보이는 운동기구를 스쿼트 자세로 들어 올리며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건강미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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