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남자\' 조재영, \'2019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우승자의 위엄![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019년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을 선발하는 ‘2019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재영(30)이 최근 서울시 서초구 정효문화재단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재영은 올해 코로나19로 연기된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세계대회’의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위류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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