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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방지 쿠션바닥재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허그매트’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매트는 1세대 모델부터 5.5세대 모델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다. 안전성을 검증받은 고급 원단의 TPU매트를 사용하고 유럽 CE 어린이제품 인증 및 국내 KC 유아용품 인증을 획득하는 등 보다 강화된 유아용품 기준의 인증을 받아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허그매트’를 출시한 ㈜허그컴퍼니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문제가 더욱 심해지면서 ‘허그매트’를 찾는 소비자가 더욱 많아졌다. ‘허그매트’를 제조하는 작업과 더불어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과 모델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층간소음방지 유아매트를 넘어서 프리미엄 쿠션바닥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 아래 우리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쿠션바닥재를 만들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있다. ‘허그매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품질의 시공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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