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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배우 정은채가 뷰티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UATE)의 첫 한국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끌레드뽀 보떼는 배우 정은채와 최근 SS 촬영을 마쳤고, 새로운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내추럴’ 제품의 출시에 맞춰 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
끌레드뽀 보떼 PR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영 차장은 “끌레드뽀 보떼의 첫 한국 엠버서더로 정은채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정은채만이 가지고 있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끌레드뽀 보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가치와 부합해 한국 첫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화보 속 정은채는 특유의 우아한 미소와 함께 잡티 없이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따르면 정은채의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완성한 파운데이션은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내추럴’로,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한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한편, 끌레드뽀 보떼와 정은채가 함께한 콘텐츠는 오늘부터 오는 5월까지 엘르 매거진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화보뿐 아니라 정은채의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과 매력적인 목소리가 담긴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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