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운동 전후 몸매를 공개했다.


7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유이가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 두 컷이 담겼는데 왼쪽은 운동 전, 오른쪽은 운동 후로 변화된 보디라인을 인증했다. 벌크업 전에도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지만 그 후 모습에서는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를 드러내 변화를 짐작하게 했다. 더욱 슬림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유이는 최근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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