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BMW 모토라드(가로1)

[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7월 21일까지 본점 6층에서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의류 잡화 외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소개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라이딩하기 좋은 계절에 맞춰 BMW 모토라드의 대표 모델인 ‘뉴R18’과 ‘뉴 R18 클래식’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바이크 외에도 라이딩 장비와 BMW 라이프 스타일 제품도 만나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라이더 재킷 180만원대, 라이더 부츠 66만원, BMW R18 일반 모델 3천 70만원 등이다.

soul@sportsseoul.com·사진 |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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