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장충체 = 이주상기자] 로드걸 이시아가 화려한 자태로 로드FC 072를 장식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2가 열렸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아는 이날 로드걸로 나서 장충체육관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환호성을 샀다. 요정같은 용모와 화려한 자태로 케이지를 돌며 팬들의 플래시세례를 받았다.
1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이시아는 지난해부터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다. 170cm의 큰키와 20인치 개미허리로 대표되는 완벽한 S라인으로 최고의 굴곡미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달 열린 ‘2025 경기국제보트쇼’에서는 메인 모델로 나서 킨텍스를 찾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이시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서울오토살롱, 지스타, 경기국제보트쇼 등 굵직한 행사에 메인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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