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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전라남도 목포시의 바게트 맛집 ‘씨엘비베이커리’의 대표 상품 새우바게트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씨엘비베이커리의 새우바게트는 건새우를 갈아넣어 만든 바게트빵 속에 달콤한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개당 6500원으로 이번 압구정본점·판교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목동점·디큐브시티(7/23~29) 등 전국 현대백화점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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