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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정육각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오는 29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육각은 도축한 지 4일 이내의 국내산 돼지고기와 부위별로 최적화된 온도에서 숙성 기간을 거친 소고기를 조합해 ‘시그니처 돼지’, ‘프리미엄 한우’, ‘스페셜 혼합’ 등 추석 선물 전용 9가지 세트를 준비했다.
5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으며 얼리버드 기간 동안 최대 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지난 설날 선물세트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10만원대 세트를 5종으로 대폭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명절 연휴 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전량 예약 배송 서비스로 운영된다. 추석 연휴 전 주인 9월 14일부터 18일 사이 상품 수령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 도착일 기준 3일 전까지 주문 취소가 가능하다. 모든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 전용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별도의 배송비 부담은 없다.
정육각 이소해 이사(CMO)는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정성을 담은 정육각 추석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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