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채병용, 단장의 기념액자 선물[포토]

SSG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은퇴식을 맞은 채병용이 30일 2021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를 마친후 함께 한 동료들과 함께하는 은퇴식이 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채병용이 류선규 단장으로 부터 기념액자를 받는 장면이다.

SSG의 전신 SK에서 투수로 활약한 채병용의 은퇴식은 코로나로 인해 늦어진 전날 박정권에 이어 3일 경기 종료후 열렸다. 2021.10.03.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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