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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레드벨벳 조이가 가을 분위기를 한껏 머금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8일, 이탈리아 한 브랜드 앰버서더 조이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 진행되는 ’토즈 X 헨더 스킴‘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런칭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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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이는 알파타 청키 숄 그리고 토즈 로고가 돋보이는 토트백과 페블 모카신을 매치해 센스있는 가을룩을 완성했다. 조이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더해져 역시 ’워너비 패션 아이콘‘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조이는 브랜드만의 참신하면서도 실험적인 방식이 접목된 컬렉션을 살펴보며 직접 착용하는 등 관심을 보이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에 예술적인 장인의 기술이 더해진 제품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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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즈 팩토리 X 헨더 스킴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10월 19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비롯해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다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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