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충식 감독 \'승리를 부탁해\'

박충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감독이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포시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구 후 강민호와 인사를 하고 있다.

박충식 감독은 1993년 삼성에 입단한 뒤 그해 가을야구에서 인상 깊은 투혼을 펼쳤다.

2021.11. 9.

대구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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