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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카리나, 윈터, 닝닝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에스파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이시스 땡스기빙데이 2021’ 행사에 참석한 뒤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하지만 입국 과정에서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공내 격리됐으며 지젤만 입국장을 빠져나가 귀가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앨범 ‘새비지(Savage)’를 발매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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