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지현의 아들 우경이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이지현 가족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솔루션 처방을 받은 지 2달, 우경이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교한 우경이는 엄마 이지현에게 “숙제 전에 게임 한 시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현은 “떡볶이를 먹고 숙제를 한 뒤 게임은 30분만 하자”라고 설득했다.
이전이었으면 불러서지 않았을 우경이는 “아 그래 알겠어”라고 수긍해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기사추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