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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웹툰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악플에 강경 대응 뜻을 밝혔다.
지난 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아이 얘기 들먹거리지 말라. 댓글 전부 캡처해서 보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한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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