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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광우가 9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2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조재영의 속공을 위해 토스를 하고 있다.
13승 8패로 리그 2위인 대한항공은 이번시즌 삼성화재(7위, 8승 13패)에 2승 1패로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2022.01.09.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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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광우가 9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2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조재영의 속공을 위해 토스를 하고 있다.
13승 8패로 리그 2위인 대한항공은 이번시즌 삼성화재(7위, 8승 13패)에 2승 1패로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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