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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 경기 화성시는 설 명절 전·후인 오는 27일부터 29일, 2월 3일에서 5일까지 향남읍 시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미등록 외국인에게 임시관리번호 개별 문자 안내와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유·무선과 공문 등으로 추가접종 안내를 했다. 또 외국인 관련 민간단체에 홍보 메일 발송 및 외국인 리더 SNS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백신접종을 위해서는 여권이나 신분증, 임시관리번호 등이 반드시 필요하며 현장에서 오후 3시까지 접수를 완료한 외국인에 한해 백신접종이 이뤄진다.
김연희 보건소장은“설 명절 전·후로 사람들의 이동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시에 거주하거나 등록된 외국인들은 반드시 추가 접종을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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