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 외국인 투수 스탁 맞이하는 두산 김태룡 단장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왼쪽)이 3일 오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이천 두산베어스파크로 입장하면서 김태룡 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 2. 3.

이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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