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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송승헌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했다.
1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one can take away the happiness of these children(누구도 이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을 순 없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전쟁에 반대했다.
그는 ‘STOP WAR’, ‘No War Please’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쟁터에서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평화를 호소했다.
또 “#stopwar #peace”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시 한번 참상이 일어나는 전쟁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한편 최근 연예계를 넘어 국제사회 전반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송승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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