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제시가 거울 셀카로 풍만한 뒤태를 포착했다. 


제시는 12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아가씨는 아니야(Not your average Babygir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브라에 검정색 바지를 입은 제시는 등과 팔꿈치, 손목 등에 다양한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볼륨감이 느껴지는 상반신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뜻 세계적인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을 연상시키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호응했다. 


한편 제시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3'에 출연한다. '식스센스'는 진짜 속에 숨어있는 가짜를 찾아내는 리얼리티로 유재석, 오나라, 이상엽, 이미주 등이 출연한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제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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