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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섹시만점의 모델 금미가 보디프로필 화보를 통해 환상의 라인을 과시했다.
셀럽인큐베이팅 에이전시 샤라웃 소속의 금미는 최근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힙스테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보디프로필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남성팬들을 심쿵케 했다.
사진 속에서 금미는 블랙 바디슈트와 핑크 비키니를 입고 대담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필라테스와 웨이트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과시하며 섹시함을 물론 건강함도 뽐냈다.
또한 매끈한 각선미도 선보여 전신이 라인의 정석임을 보여줬다.
한편, 금미는 10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런서다. 숨바이미 수영복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CEO를 겸한 모델로 활동하며 워킹우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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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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