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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 인턴기자]퍼플키스 박지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전 멤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RBW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퍼플키스 멤버 박지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RBW는 “박지은은 28일 오후 경미한 인후통 증세를 보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박지은은 경미한 인후통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다”라며 “퍼플키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은 오늘(29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멤버 전원 자가격리 해제 이후인 오는 4월 4일(월)부터 공식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음악방송 활동은 4월 6일(수)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퍼플키스는 15일 수안을 시작으로 연이어 멤버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이하 RBW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RBW입니다.
28일(월) 퍼플키스 멤버 박지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박지은은 28일 오후 경미한 인후통 증세를 보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박지은은 경미한 인후통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퍼플키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은 오늘(29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멤버 전원 자가격리 해제 이후인 오는 4월 4일(월)부터 공식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음악방송 활동은 4월 6일(수)부터 진행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j98_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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