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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사진작가 이옥희의 개인전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중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미얀마의 국민들의 순수함이다. 이옥희 작가는 “여러 나라를 방문했지만, 미얀마 국민들처럼 순수함 사람들은 없었다. 지금 미얀마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들이 하루빨리 예전의 평화를 되찾기를 바라는 작은 기도에서 시작됐다”라고 전시회를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전시회를 통해 이뤄진 모든 수익금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이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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