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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2022 ICN 서울에서 심사위원 유하영이 바싱슈트 그랑프리 최지혜를 축하해주고 있다. 아름답고 고운 용모 그리고 빼어난 매너로 ’피트니스계의 요정‘으로 불리는 유하영은 경기도 부천에 있는 유명 피트니스 체인점인 짐클래식의 수석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열린 ’2019 K-뷰티니스 챔피언십(K-Beautiness Championship)에서 디바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우뚝 선 유하영은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린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선수들을 통해 건강과 매력이 국민들에게 전파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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