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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로제와인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로제, 스위트, 스파클링 등 총 32종의 와인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프랑스산 ‘앙시앙 땅 로제 벚꽃와인’(750㎖)을 4000병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마치 벚꽃이 와인 속에 담긴 듯 보이는 라벨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이태리 포도품종 브라케토가 포함된 ‘발비 소프라니 갈라로사’(750㎖)/칠레산 ‘빅 에이 로제’(750㎖)/프랑스산 ‘뽀므리 브뤼 로제’(750㎖)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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