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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맥스큐’ 6월호와 맥스큐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SE; 스페셜 에디션’(이하 맥스큐SE)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비키니여신 김은지와 이로은이 12일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커버촬영에서 완벽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은지는 2021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머슬마니아의 ‘꽃’이라고 불리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 명실상부한 ‘피트니스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은 역시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3위, 커머셜모델 톨 4위를 차지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하조대 해수욕장 서퍼비치에서 봄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6월호와 ‘맥스큐SE’ 8호 화보 촬영에서 이로은은 ‘서머 퀸’이라는 콘셉트로 넘사벽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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