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패션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한 니트백 출시해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친화경 패션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andstacey)가 최근 진행한 여름 컬렉션 촬영에서 두 모델이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 조셉앤스테이시가 이번에 출시한 S/S 컬렉션은 블루, 퍼플 등 시원하고 과감한 컬러에 데이지꽃 등 문양을 넣어 초여름의 설렘과 생동감을 표현했다. 또한 친환경소재인 생분해사로 제작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MZ 세대 및 3040 세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주름모양의 플리츠가 시그니처인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지난해 세계적인 디자인어워드인 ‘iF 디자인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동시에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조셉앤스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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