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현우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한명이 퇴장해 열세인 가운데 이기제의 프리킥을 막아내고 있다. 2022.05.05.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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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를 찌르는 이기제, 막아내는 조현우[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5/05/news/20220505010003370000250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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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코너를 찌르는 이기제, 막아내는 조현우[포토]
입력2022-05-05 17:27:01
수정2022-05-05 1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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