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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 사회를 보고 있다.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린 곡이다.
2022. 5. 2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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