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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선미가 스키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배꼽이 보이는 검은색 크롭 탑에 통이 넓은 흰색 긴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길쭉한 팔다리와 드러난 가는 허리가 눈길을 끈다.
선미는 지난 2020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무게를 9kg 증량했다며 50kg대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1/6’을 발매한 바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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