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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가 됐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어마 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 브랜드에서 제안을 많이 해주셔서 고민이 참 많았는데 저의 인생 모토와 맞는 비주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고 전했다.
서하얀은 “인위적이지 않은, 스스로가 빛이 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처음이라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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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서하얀은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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