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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비키니 ‘삼미신(三美神)’이 남심을 저격했다. 대상은 트로이의 파리스 왕자가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이다. 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 강주연, 조애라, 이은지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비키니 ‘삼미신(三美神)’ 조애라-강주연-이은지, 맥스큐 7월호 통해 남심 저격!
세 명의 여신들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걸로 낙점되며 환상의 매력을 선사했다. 파도의 거품에서 태어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환생한 듯 세 명의 여신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어필하며 메마른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
시원함과 청량함이 한도를 초과한 ‘머슬’ 트리오 강주연, 조애라, 이은지는 다가오는 여름을 접수하기 위해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유명 리조트 웨이브파크에 총출동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7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이들 삼미신은 최근 웨이브파크에 등장해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강주연은 2020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1위를 차지하며 ‘맥스큐’ 2020년 11월호 표지모델과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 3호 모델로 낙점돼 인기를 얻었다.
필라테스 센터 애라인핏을 운영하고 있는 조애라는 2018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스포츠모델 톨 3위를 수상했으며, ‘맥스큐’ 2020년 4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전직 걸그룹 LPG 출신의 이은지는 필라테스 센터 루시티필라테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18년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톨 3위를 수상하면서 ‘맥스큐’ 2019년 4월호 표지모델에 낙점됐다.
세 명의 여신은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에서 ‘서머 웨이브’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케미와 개성 만점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강주연, 조애라, 이은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핫’한 화보는 지난 24일에 출간된 맥스큐 7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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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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