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주변 거리를 거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이요원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진 이요원은 서있기만 해도 절로 CF 한 장면을 완성시켰다.
이요원은 최근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종영 후 프랑스로 향해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세 자녀를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