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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정혜성이 이기적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정혜성은 자신의 SNS에 “Let‘s 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휴가를 즐기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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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니트티를 입은 정혜성은 믿기지 않는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바지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잘록한 허리는 포토샵을 한 것처럼 비현실적이다.
한편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정혜성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조선구마사’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달 10일 공개된 티빙 ‘뉴노멀진’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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