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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성남=이주상기자] 7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WBFF 코리아’에서 디바 비키니 모델 클래식에 출전한 이가미가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가미는 유명 피트니스모델로 머슬마니아도 제패한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 겸 선수다. 이번 ‘2022 WBFF 코리아’는 1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세계최고 권위을 자랑하는 WBFF의 라이센스를 통해 한국 대회를 열게 됐다. 명성에 버금가게 전국에서 최고의 몸짱들이 출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WBFF 코리아의 김현 대표는 “1년 만에 대회를 열어 기쁘다. 세계최고의 권위에 맞게 화려하게 무대를 꾸몄다. 선수 또한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국 보디빌딩과 피트니스가 세계에 뻗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현 대표는 유명 보디빌딩과 피트니스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모터로 활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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